해당 컨텐츠 내용으로 바로가기
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어권선택

뉴스

뉴스 조회

제목
영동군 "늘머니과일랜드사업 연내 실시협약"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08-09-04
충북 영동군이 영동읍 매천리 일원에 과일 테마파크 형태로 구상한 '늘머니과일랜드' 민자사업 실시협약이 연내 이뤄질 전망이다. 3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㈜늘머니 스위트밸리 리조트 컨소시엄(대표 최진욱. 이하 '컨소시엄') 대표단이 이날 정구복 군수를 찾아 투자의지를 거듭 밝힌 뒤 연내 실시협약을 마무리 짓기로 합의했다.

오는 2014년까지 영동읍 매천리 산 35-1일대 180만8천㎡에 과일과학관, 과일유통단지, 콘도 및 펜션단지, 워터파크 등 리조트 시설과 골프장(128만7천㎡) 등을 조성하는 이 사업의 총 투자비는 2천180억원이다.

테마파크 개발업체인 엠에스씨코리아㈜, 두산중공업㈜, ㈜기업과 번영을 비롯한 8개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작년 7월 우선협상대상자가 됐으나 관광레저특구 지정이나 주민지원방안 등에 대해 이견을 내세우며 1년 넘게 실시협약을 미뤄왔다.

이 때문에 '사업무산'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영동군은 지난 6월 컨소시엄 측에 사업추진 여부를 확실하게 결정해 달라고 최후통첩했다.

군 관계자는 "컨소시엄 측이 강한 사업추진 의사를 밝힌 데다 연내 실시협약을 마무리 짓기로 한 만큼 그동안 제기됐던 우려는 일단 해소됐다"이라며 "본계약 성격의 실시협약이 이뤄지면 계약내용에 대한 법적 구속력이 생겨 사실상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되는 셈"이라고 말했다.

2003년 행정안전부 소도읍육성계획에 따라 구상된 이 사업은 2년 전 당시 민자 투자자가 갑작스럽게 발을 빼고 뒤이은 재공모 과정서 빚어진 자격시비 문제 등으로 5년 째 표류해왔다.

bgipark@yna.co.kr

(영동=연합뉴스) 박병기 기자

<저 작 권 자(c)연 합 뉴 스. 무 단 전 재-재 배 포 금 지.>

2008.09.03

이전목록
  
글자크게글자작게 음소거
go
go
  • 이벤트
  • 트래블 플래너
  • 여행예약
  • 대중교통안내
  • 관광전자지도
상단으로